안녕하세요!
아무래도,
이 부분은 본인께서 부모님이랑 " 확실 " 하게 일본 유학!
이라고 정하신게 아니라면,
조금 리스크가 있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대개 부모님들은 " 학생의 본분은 학교 " 라는 생각들을 하시기 때문에,
학생이 뜬금없이 학교를 자퇴한다고 하면,
이 부분에 대해 긍정적으로 검토하시는 부모님들은 거의 안계시니깐요.
다만,
위에서 ' 부모님 또한 일본 유학을 동의해서 완전히 매듭지어진 경우 ' 라면,
오히려 왜 자퇴를 해야되는지에 대한 이유를 지금 느끼고 계신 걸 말씀하시면,
아~ 그래서 그렇게 이어지는구나 하고 이해를 하시겠죠~? ^^
그렇기 때문에,
늘 이런 부분은 부모님이랑 확실하게 매듭을 지으셔야
본인이 알아본 정보를 토대로 논리적으로 말씀하시면,
어떤 부모님이라도 확실하게 알아봤다는 가정하, 또는 전문가에게 상담을 받아서 그런 결론이 나왔다!
라는 걸 뒤에 얹고 얘기를 하는게,
확실히 신빙성 부분에서는 꽤나 크지 않을까요?
우선,
학교에서 배우는 건
솔직히 사탐 부분은,
세계사나 동아시아사, 세계지리
이런게 아니라면,
EJU 종과에는 별로 도움은 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본인이 정말 학교가 " 걸림돌 " 이라고 생각하신다면,
과감하게 결정을 내릴 필요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앞서 " 일본 유학이 정말 내 길 " 이다고 느껴서 부모님의 동의를 얻어내 준비를 하는 것이라면,
이에 걸맞게,
그런 판단을 내리는게
정말 " 찐 " 이라는 그런 결론으로 이어지니깐요 ^^;;
예전에는,
고등학교 자퇴하는 게 굉장히 " 부정적 " 인 시선으로 바라보는 분들이 참 많으셨지만,
요즘은,
" 무언가를 이루기 위한 자퇴 " 는 어떻게 보면 경외심을 가지고 바라보는 분들이 오히려 많아졌다....
하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일본 유학 자체는 시간이 많이 필요하기 때문에
솔직히,
" 확실 " 하게 이 길이 맞다면,
전 작성자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그리고,
이게 한국적 정서에 안 맞아서 학교 다니는게 힘들다....
라는 이유가 추가되어지는 경우도 있는데
솔직히 안 맞으면 굳이 무리해서 학교를 다닐 필요도 없다고 보구요.
그렇기 때문에,
일단은 단순히 그냥 나 자퇴!
이러면 당연히 부모님께서 뜯어말리실테니,
우선 부모님께서 완전히 동의를 하신건지부터 확실하게 생각을 해보시고,
부모님께서 동의를 해서 내 앞에 전혀 방해물이 없다면,
작성자님의 느끼는 바(생각) 를 조곤조곤 논리적으로 말씀해보시기 바랍니다.
오히려,
격정적으로 흥분해서 얘기하면 반감을 살 수 있기 때문에
조곤조곤 냉정하고 침착하게 말씀하시는 편이 꽤나 임팩트가 크게 느껴지지 않나 하고 생각하거든요.
우선은,
이게 참 과감한 결단을 내리셨는데
전 이런 부분을 굉장히 리스펙합니다 ^^
어찌되었든,
원만하게 해결되셨으면 합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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