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은 대부분 못생긴남자는 사람으로도 안보고 혐오하나요? 잘생겼다는 소리를 들어본 적 없고 소개팅 제의도 받아본 적
혐오하나요? 잘생겼다는 소리를 들어본 적 없고 소개팅 제의도 받아본 적 몇번 없었어요 거의 없었다고 보면 될거 같습니다 내 피해의식인지는 모르겠는데요 길가다 우연히 눈을 마주치거나 버스나 전철탈때 빈자리 나서 앉으면 여길 왜 앉냐는 식으로 눈을 찌푸리고 사람이 아닌 무슨 벌레 보듯이 그러네요본인 착각입니다.현실은 각자 핸드폰 보기 바쁘고 인생이 피곤해서 남의 얼굴 보고 대뜸 혐오부터 할 시간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