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성화 재학중인 09 자퇴 사유좀 봐주세요

특성화 재학중인 09 자퇴 사유좀 봐주세요


학생은 진로에 대한 막막함과 교우관계의 어려움으로 마음고생이 참 많을 것 같아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신설 학과의 어수선함 속에서 불안함을 느끼는 것은 충분히 이해합니다.

하지만 자퇴하고 알바를 하며 자격증을 준비하겠다는 계획은 도피성 결정이 될 수 있어 단호하게 반대합니다. 무엇보다 미인정 지각 36회는 취업 면접 시 매우 치명적인 약점이 됩니다. 사회는 실력 이전에 성실함을 가장 중요하게 평가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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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학교 밖으로 나가기보다 지각하지 않고 학교생활을 버텨내는 기본기부터 다시 다져야 합니다. 자퇴보다는 학교에 다니며 다른 분야의 자격증을 공부하거나 3학년 때 타 분야 직업위탁교육이 가능한지 알아보는 등 학교라는 울타리 안에서 차근차근 다음을 준비해 보기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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