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샵은 이미지 관련 업계에서는 메모장에 가까운 툴로 전락했다고 할까요.
물론 여전히 좋은 툴임엔 틀림없지만 학원에서 배워서 뭔가 하기엔
너무 기본 툴이라 생각됩니다.
포토샵 하나 안다고 취업이 가능할진 모르겠다는 거죠.
포토샵만으로 작업한다면 저라면 웹툰이나 디지털 페인팅?
아님 진짜 사진 관련 작업만 한다거나..아니면 후작업용? 리터칭?
3D 쪽이면 맵핑용 소스 작업이나 짜잘한 작업하는데 쓰는 정도랄까.
만약 취업까지 생각한다면 어떤 일을 할지 계획을 세워서
거기에 맞는 툴을 같이 배우는게 더 좋다고 봅니다.
예를 들면 포토샵은 기본으로 배우고 일러스트레이터나
영상쪽이면 프리미어, 에펙.. 이런 식이겠죠.
3D 쪽이면 마야나 3DS맥스 개인적으로 만지작 거리는 블렌더 같은 툴을 배운다거나..
아님 캐드 쪽이면 주로 캐드만 쓰겠지만 포토샵 작업도 가끔 필요하니
캐드랑 같이 배운다거나.. 3D 프린터 쪽이면 솔리드웍스나 퓨전 이런 식이죠.
포토샵만 딸랑 배워서는 요즘은 단순작업 밖에 못해요.
요즘 AI 기능이 꽤 쓸만해서 누끼라 부르는 배경 따는 작업도
AI 쓰면 생각보다 잘되고 있고 포샵으로만 하던 각종 노가다 작업도
과거처럼 필요로하는 경우가 줄기도 해서 직업선택을 잘해서
관련 툴을 배우시는게 좋지 않나 싶네요.
포토샵은 독학으로 배워도 거의 다 배울 수 있겠지만
그런게 어렵다면 학원 아무데나 가셔서 배워도 되고
배우고 나서 그거 기반으로 독학해도 될 정도로
그렇게까지 어려운 툴 아니니 잘 판단해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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