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vs정법 정법을 하고있는데 예외적인 조항이 많아서 한지할지 고민입니다. 정법과 한지 선택자
정법을 하고있는데 예외적인 조항이 많아서 한지할지 고민입니다. 정법과 한지 선택자 수 차이가 6000명이었나 그쯤 되는 것 같았는데 수능에서 그정도면 차이가 큰건가요? 차이가 클수록 점수 안정성이 높겠죠? 한지랑 정법 중 뭘 하면 좋을까요?
수능응시과목을 선택하는 것이라면 선택자 수 생각보다는 자신이 제일 고득점할수 있는 과목을 선택하는 것을 권합니다. 47점이상이면 1등급일 것이고 44점이상이면 2등급은 확실합니다. 어떻게든 40점대 이상 할수 있는 과목을 선택하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